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 정부/평가/외교 (문단 편집) === 2019년 === 지난 해 11월 대통령의 체코 방문 당시, [[체코]]를 [[체코슬로바키아]]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범한 외교부가 3월에 영문 보도 자료에 발트 3국을 '''발칸'''으로 잘못 기재하는 실책을 벌였다.[[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4031458269076|#]]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부끄러움과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. 한국-스페인 간의 차관급 회의에서 구겨진 태극기를 세워 놓았다가 담당 과장이 보직에서 해임되었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3211511&code=61111411&cp=nv|#]][* 4월 중순에는 문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가려는 중에 공군 1호기에 걸린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 출발 직전 황급히 바로 거는 소동도 있었다.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190416516262?OutUrl=naver|#]]] 지난 해 말, 벨기에 국왕 방한 당시 청와대의 환영 만찬에서 외교부 실무진의 실수로 전경련 회장이 참석했다. 이 점은 관행이라고 감안 하더라도 몇 해 지난 벨기에 국왕 가족 자료를 청와대에 전달하여 벨기에 왕비에게 선물로 준 어린 공주와 왕자들의 한복 사이즈가 맞지 않는 민망한 일이 있었다. 이 때문에 김정숙 여사가 외교부를 질책했다고 한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0418_0000625255&cID=10301&pID=103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